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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상할 수 있는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를 향이라는 매개체와 제한적 타임슬립으로 차별을 두었던 점은 좋았다.
2. 총 아홉번의 타임슬립중의 대부분이 앞에 몰려있고 중반부를 넘어가면 남녀 로맨스 위주로 넘어가서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다.
3. 시간 설정에 맞지 않는 소품(PPL때문인듯?)과 약간은 조잡한 소품들이 튀어나와 몰입을 방해했다.
(2007년에 갤럭시 노트2가 등장,2010년인가 11년에 2013년 기종 캐논 파워샷N이 등장, 과거의 달력들의 폰트와 디자인의 조잡함)
4. 여주인공의 징징거림이 반복되다보니 나중에 가면 좀 짜증이 날 정도다. 특히나 울먹이면서 말하는 억양과 톤이 언제나 똑같은데 고쳤으면 한다.
5. SNL에서 코믹연기를 하던 김원해가 킬러로 나와 몰입이 안됐다.(연기는 잘하는데 자꾸SNL과 오버랩)
또한 킬러의 전투력이 너무 낮다. 액션신도 약간 부자연스러움.
6.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때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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